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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It 용어 2016. 9. 27. 17:58



출처 :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FcTV9DEbsckJ:welcon.kocca.kr/common/cmm/fms/FileDown.do%3FatchFileId%3DFILE_800000000209246%26fileSn%3D1%26bbsId%3D+&cd=7&hl=ko&ct=clnk&gl=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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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구치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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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2016. 9. 27. 17:20


구글과 네이버에 티스토리 블로그가 노출&검색 되는지 확인 방법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민감한건 역시나 방문자수 일거에요. 아무리 퀄리티 좋은 글, 정성을 들여 적은 글, 자료로서 유용한 글들을 올려도 일기장 용도가 아닌 이상 사람들이 보지 않으면 아쉬워하는 작성자들이 많으시겠죠. 블로그의 조회수를 쉽게 늘리기 위해서는 역시 포털사이트에 검색이 되는지 여부일 겁니다. 검색시 자신의 블로그가 상위에 노출이 되느냐 마느냐보다 우선적으로 검색 자체가 안된다면 사람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법이 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겁니다. 이번에는 검색 엔진 중 가장 유명한 사이트인 구글과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블로그가 노출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음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자동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언급하지 않을게요.



▶ 구글 확인 방법



 1.

 구글에 접속합니다.



 2.

 아래와 같은 주소를 검색합니다.


site:http://자신의 블로그


 3.

 블로그의 글이 얼마나 검색되는지 확인합니다.


[ 내 블로그의 글들은 다행히 검색이 잘 되고 있다 ]



▶ 네이버 확인 방법



 1.

 네이버에 접속하여 블로그 검색을 클릭합니다.



 2.

 자신의 블로그 글 중 하나의 핵심 키워드를 입력해서 검색해 봅니다.



 3.

 아래와 같이 상세검색 - 출처 - 특정출처만 검색을 클릭한 후 자신의 블로그를 적고 적용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4.

 블로그의 글 검색이 잘 되는지 확인합니다.


[ 롤 관련 내 블로그의 글들은 다행히 검색이 잘 되고 있다 ]






 만약 검색이 잘 되지 않거나 일부 글들이 검색이 잘 되지 않는다면 각 검색 엔진의 웹마스터도구를 이용해야 해요. 저도 처음에는 블로그 글이 아예 검색이 되지 않았지만 구글과 네이버의 웹마스터도구를 활용하니 이제는 위의 그림과 같이 검색이 잘 되고 있습니다. 구글과 네이버의 웹마스터도구에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은 이전 시간에 다뤄보았으니 웹마스터도구를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모두들 블로그 검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출처 : http://neorocal.tistory.com/68

Posted by 당구치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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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It 용어 2016. 9. 27. 16:21


Posted by 당구치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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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6. 9. 27. 14:50

골프 용어만큼이나 어려운게 골프채 용어입니다.

이 또한 골프용어에 포함되겠죠?


 

일단 골프룰에 따르면 정규시합에서 골프가방 안에 넣을 수 있는 채는 14개가 넘으면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일반 골퍼들도 14개의 골프채를 가지고 다니지요

골프채는 클럽이라고 부릅니다

골프가방은 골프백이나 캐디백이라고도 부르지요

클럽의 구조는 머리같이 생긴 곳을 헤드라고 부르고요 막대기 부분을 샤프트라고 부르고

손잡이를 그립이라고 부릅니다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재질과 스틸 재질이 있는데 그라파이트는 얼핏 보기에 플라스틱 같아 보이는

색상이 들어간 샤프트이고, 스틸은 그냥 윤기나는 쇠라고 보시면 됩니다


 

클럽 중에 헤드가 가장 큰 채를 드라이버라고 부릅니다

아저씨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클럽이지요

드라이버 헤드에 보시면 도수가 적혀있는데, 그 헤드의 각도입니다. 로프트라고 부르지요

드라이버의 로프트는 7.5/ 8/ 8.5/ 9/ 9.5 뭐 이런식으로 가는데요

보통 아저씨들은 9도에서 11도 사이를 애용할 것입니다

각도가 낮을 수록 더 치기가 어렵습니다

드라이버의 샤프트에는 Flex 라는 것이 있는데요. 플렉스는 샤프트의 강도입니다.

깊게 들어가면 아주 복잡하지만, 일단은 X/S/R/L 이렇게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L은 여성용, R은 레귤러, S는 스티프(강하다는 뜻), X는 엑스트라 스티프

샤프트의 강도 역시 강할수록 치기가 어렵습니다

드라이버 다음에는 우드라는 클럽이 있는데요

우드는 일반적으로 3번우드와 5번우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드라이버는 원래 1번 우드랍니다

즉 우드들은 드라이버같이 생겼는데 드라이버 헤드보다 좀 작은 것들입니다ㅎㅎ

그 다음은 하이브리드 우드/아이언이 있는데요

사실 이건 별 다른 설명이 필요없습니다ㅎㅎ

우드나 아이언을 더 쉽게 치기 위해 변형한 채랍니다

그 다음은 아이언

아이언은 날카롭게 생긴 쇠가 헤드인 채인데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3번부터 9번까지 사용한답니다

보통 아이언 세트를 구입하면 3번~9번과 PW를 더 추가해서 판매하지요

아이언은 단조아이언과 주조아이언이 있는데

단조아이언은 헤드에 Forged 라고 써있습니다. 직접 수제로 때려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주조아이언은 기계로 찍어낸 아이언입니다

수제로 만든 물건들이 그러하듯 단조아이언의 가격이 일반적으로 더 높습니다

다음은 웨지

웨지란 아이언같이 생겼지만 헤드의 각도가 상당이 누워있는 클럽인데요

어떤 사람들은 밥주걱 같다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암튼 웨지는 일반 아마추어들은 PW/AW/SW 이런식으로 되 있는걸 구입하는데요

PW는 피칭 웨지

AW는 어프러치 웨지

SW는 샌드 웨지입니다

그러나 상급자들은 이런걸 안사고

로프트(각도)별로 제작되어 있는 웨지들은 구입합니다

보통 PW는 48도 AW는 52도 SW는 56도입니다만

50도나 53도나 58도나 60도 이상의 웨지를 쓰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퍼터

퍼터는 다른채들과는 상당히 다르게 생겼는데요

채중에서 가장 짧고 헤드는 거의 일자로 서있습니다.

이 채가 실제론 골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 퍼터는 가격이 저렴한 것부터

비싼거는 엄청 비싸답니다

그만큼 가치를 아는 사람은 많이 투자를 하는 용품이지요


출처 : http://cafe.daum.net/caddie19/MYJn/9?docid=1O9Dt|MYJn|9|20120516161152&q=%B0%F1%C7%C1%C3%A4%BF%EB%BE%EE&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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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6. 9. 27. 14:44

 

홀의 명칭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티,티 박스라 부르며 각 홀에서 골퍼가 제 1타를 하는 지역

 

페어웨이(Fairway)

골프 공을 티에서 정상적으로 쳤을때,

낙하되어 2타, 3타를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는 지역

 

그린(Green)

퍼팅을 하기 위해 잔디를 짧게 깍아 잘 정비 둔 곳

 

해저드(Hazard)

골프에서, 코스 안에 설치한 모래밭,연못,웅덩이,

개울 따위의 장애물

 

벙커(Benker)

골프장의 코스 중, 모래가 들어 있는 우묵한 곳

 

OB(Out of bounds)

코스의 경계를 넘어선 장소 또는 위원회가

그렇게 표시한 코스의 일부를 가리킵니다.

 

 

 

티샷

 

티업(Tee Up)

경기를 하기 위해 공을 받쳐놓는

핀 위에 공을 올려 놓는 것

 

샷(Shot)

공중으로 멀리 치는 것

 

티샷(Tee Shot)

홀에서 경기를 시작할 때 처음 치는 행위

 

칩샷(Chip Shot)

20m이내의 그린 안팎에서 홀을 향해 공을 쳐 올리는 것

 

투온(Two on) or 쓰리온(Tfee on)

샷을 두 번이나 세 번 쳐서 공을 그린에 올려 놓는 것

 

퍼트(Put)

그린에서 공을 홀에 넣기 위해 치는 것

 

홀인원(Hole in one)

티 그라운드에서 1타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

 

알바트로스(albatross)

한 홀에서 파보다 3타 적게 홀인하는 것,

파 5홀을 2타로 넣었을 경우로 미국에서는 더블 이글이라고 한다.

 

이글(Eagle)

한 홀에서 파 보다 2개 적은 타수로 홀인하는 것.

 

버디(Birdie)

한 홀에서 파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

 

파(Par)

티를 출발하여 홀을 마치기까지의 정해진 기준타수

보통 파3,4,5를 기준타수로 정하고 있다.

 

보기(Bogey)

한 홀에서 파보다 하나 많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

 

더블보기(Double bogey)

한 홀에서 파보다 2타 많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

 

트리플보기(Ttiple bogey)

한 홀에서 파보다 3타 많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

 

 

오버 파(Over Par)

규정 타수보다 많은 타수

 

이븐 파(Even par)

파와 같은 수의 타수

 

언더 파(Under par)

규정 타수 보다 적은 타수

 

출처 : http://m.blog.naver.com/rentmaster119/22078017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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